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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년만에 친정찾은 진중권 "민주당 대표 송영길 아닌 김어준"
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8일 친정 정의당을 찾아 “이쪽(더불어민주당)도 저쪽(국민의힘)도 다 맛이 갔다”며 “별거 없다. 대선에 확실하게 나가라”고 조언했다. 정의당 창당 이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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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토론배틀 우승’ 임승호, ‘文철창’ 발언 전여옥에 "자제해야"
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6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신임 대변인단 티타임에서 임승호 대변인 내정자에게 당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. 임현동 기자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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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발탁 아닌 배틀' 야당의 20대 입 "취업 미룬다, 감수하겠다"
사상 초유의 30대 당 대표가 당선되더니, 이번엔 20대 대변인을 뽑았다. 지명도에 따른 발탁이 아니라 선출직인데, 그 선출 과정도 치열했다. 과정과 결과 모두가 정치권에 새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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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"靑비서관과 경쟁하라"···대변인 힘실어준 3가지 주문
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‘토론 배틀’을 통해 선발된 신임 대변인진과 6일 상견례를 겸한 티타임을 했다. 이 자리에는 전날 대변인으로 선발된 임승호·양준우씨, 상근부대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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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세 취준생과 27세 로스쿨생, 토론 배틀로 국민의힘 대변인됐다
5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‘나는 국대다’에서 임승호·양준우씨가 1,2위를 기록해 대변인에 선발됐다. 왼쪽부터 결승에 참여한 양준우·김연주·신인규·임승호씨. 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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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살 취준생·27살 로스쿨생, 제1 야당 대변인됐다···김연주는?
5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대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'나는 국대다(국민의힘 대변인이다)' 결승전에서 양준우(왼쪽부터), 김연주, 신인규, 임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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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토론배틀 '나는 국대다' 오늘 결승…김연주는 화상 참여
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'나는 국대다(국민의힘 대변인이다)' 4강에 오른 신인규, 김연주, 임승호, 양준우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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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주 남편 임백천 확진···'나는 국대다' 결승 앞두고 판정
방송인 임백천(왼쪽)과 아내인 김연주 전 아나운서. [사진 뉴스1] 방송인 임백천(63)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 판정을 받았다. 3일 KBS에 따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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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백천 부인 김연주, 국민의힘 대변인단 됐다…4명 선출
국민의힘 이준석(오른쪽) 대표가 30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대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'나는 국대다(국민의힘 대변인이다)' 4강에 오른 신인규(왼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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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3 김민규·김연주 前아나운서 '나는 국대다' 8강 간다
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‘나는 국대다’ 16강전이 마무리 됐다. 고등학교 3학년으로 이번 배틀의 최연소 도전자인 김민규(18)씨와 최고령 도전자인 김연주(5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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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 토론배틀 16강 '젊은피 잔치'… 평균 30세, 최연소 고3
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. 이준석 당대표의 압박면접으로 진행됐다.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‘나는 국대다’에서 장천 변호사와 김연주 전 아나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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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 - 집중분석] 20대 남성들에게 듣는 반문(反文)정서의 속살
2017년 4월 30일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열린 유세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. "여권지지층 20대 분열…남자가 뿔난